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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의 어머니가 이나영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사실 TV를 잘 안 봐서 이나영이 누군지 모른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예쁘더라"고 칭찬했다.
또 원빈 어머니는 결혼 적령기에 이른 아들의 결혼에 대해 "결혼은 자기들이 잘 알아서 할 것"이라며 "평소에도 그런 얘기는 잘 하지 않는다. 바빠서 전화도 자주 못 한다"고 조심스러워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3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8월 이나영이 원빈의 소속사로 옮기면서부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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