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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아부를 위해 빈말을 한다고 털어놨다.
'유느님 바라기', '유느님 1호 팬'등의 별명을 갖고 있는 하하는 "평소 유재석에게 배울 점을 많이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MC 한석준은 "그런 유재석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부를 하냐"고 물었고, 하하는 "아부를 위해 빈말을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하하에 이어 2라운드에는 악역으로 화제 몰이를 한 배우 이창훈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22 16:23 | 최종수정 2013-07-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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