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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와 방송인 오초희가 짜릿한 만남을 가졌다.
'귀신과 산다'는 샤이니 온유의 첫 코미디 도전작으로 이병진, 오초희가 함께 호흡을 맞춘 코너. 온유는 지난 15일 첫 방송분에서 까칠하고 시크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글래머 귀신' 오초희의 노출 유혹을 마주한 온유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1년 차 까칠 백수 온유와 10년 차 백수 병진이 함께 살면서 이뤄지는 웃음코드와 함께 우리시대 청년백수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로얄빌라-귀신과 산다'는 2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