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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글래머 귀신 오초희에 시선고정 ‘짜릿’

기사입력 2013-07-22 15:10 | 최종수정 2013-07-22 15:20

온유 오초희
온유 오초희

샤이니 온유와 방송인 오초희가 짜릿한 만남을 가졌다.

22일 JTBC '시트콩 로얄빌라' 화제의 코너 '귀신과 산다' 2회에서는 까칠한 온유와 글래머 귀신 오초희가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오초희는 어깨와 가슴라인을 노출하며 '글래머 귀신'의 자태를 뽐냈다. 또 온유는 오초희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며 시선을 떼지 못해 눈길을 끈다.

'귀신과 산다'는 샤이니 온유의 첫 코미디 도전작으로 이병진, 오초희가 함께 호흡을 맞춘 코너. 온유는 지난 15일 첫 방송분에서 까칠하고 시크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글래머 귀신' 오초희의 노출 유혹을 마주한 온유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1년 차 까칠 백수 온유와 10년 차 백수 병진이 함께 살면서 이뤄지는 웃음코드와 함께 우리시대 청년백수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로얄빌라-귀신과 산다'는 2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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