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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베드신을 선보였다.
베드신과 질주신 등 파격적인 변신과 열연을 선보인 정주리는 새로운 도전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정주리 측은 "한 번쯤 사랑에 아파하는 여자를 연기해보고 싶었는데, 뜻밖의 좋은 기회를 얻었다"며 "보시는 분들도 정주리의 과감한 도전과 진지한 연기를 눈여겨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3-07-22 10:00 | 최종수정 2013-07-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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