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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부상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온주완 소속사 에이리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온주완은 평소 의협심이 강한 편이다.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을 피하지 않는데 이번 부상자 구조도 그런 의협심에서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온주완은 현재 '칼과 꽃'에서 고구려 영류왕(김영철 분)의 조카 장 역을 맡아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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