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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민정이 자신을 패러디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서유리는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 같은 여배우 입장에서 불쾌하다"라며 말한 뒤 일부러 자신의 드레스의 어깨끈을 뜯었고, 이어 그녀는"사진 찍지 마세요. 코디야 어디 있니"라고 외치며 행동과는 다르게 카메라를 향해 여유 있게 손을 흔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21 14:02 | 최종수정 2013-07-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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