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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백민정과 임혜영이 뮤지컬 팬을 우롱하는 듯한 행동으로 팬들을 분노케 했다.
특히 임혜영은 글을 남긴 백민정의 페이스북 게재 글에 '좋아요'를 눌러 공감을 표시해 함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팬들이 찾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모르는 건가?", "저렇게 무성의한 배우가 공연하는 공연장은 다시 찾지 않겠다", "프로가 뭔지 모르는 사람인 듯" 등의 분노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입력 2013-07-21 10:48 | 최종수정 2013-07-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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