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한글날(10월9일) 공휴일 재지정에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공현주가 오똑한 콧날과 브이라인 턱선을 과시하며 셀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특히 공현주는 검은색으로 '대한민국'이라 적혀 있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1990년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된 한글날(10월 9일)이 지난해 다시 공휴일로 지정돼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이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