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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비에이피)가 두 번째 타이틀곡 '허리케인(Hurricane)'의 공개에 앞서 대현과 영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경찰차 도로 통제에 경찰까지 출동한 블록버스터급의 뮤직비디오는 '허리케인'이었음이 밝혀진 셈. 첫 번째 타이틀곡 '커피숍(Coffee Shop)'과는 상반된 B.A.P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허리케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에 앞서 대현과 영재의 이미지를 가장 먼저 공개한 B.A.P는 이어 다른 네 멤버의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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