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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이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는 10.8%를 기록했다. '런닝맨'은 15%를 기록했고 '맨발의 친구들'은 7.3%로 아이돌 다이빙 대회의 효과를 봤다. 반면 KBS2 '해피선데이'는 8.6%에 머물렀다. '맘마미아'는 6.6%, '1박2일'은 10.5%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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