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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10세 연하 연인인 스페인 출신 모델 리버 비페리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을 찾았다. 강렬한 빨강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낸 패리스 힐튼은 블랙 시스루 비치웨어를 매치해 섹시미를 한껏 강조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과 리버 비페리는 지난 해 9월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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