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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양발에 깁스한 모습이 공개됐다.
다리 부상이 다 낫지 않은 상황에도 녹화에 참여한 박미선은 핑크색 찜질방 옷과 어울리게 깁스 색깔도 핑크색으로 맞추고,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쾌차하세요", "헉! 양발에 깁스일 줄은 몰랐어요", "핑크색 깁스! 깜찍하네요", "방송 투혼! 대단하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3-07-13 17:29 | 최종수정 2013-07-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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