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장마 잊게하는 ‘햇살 셀카’ 청순 여신

기사입력 2013-07-13 10:00 | 최종수정 2013-07-13 10:00

강민경
강민경

다비치 강민경이 '햇살 셀카'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햇살이 비치는 배경을 뒤로 포즈를 취한 모습.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청순미를 뽐낸 강민경은 우윳빛 피부로 특유의 깨끗하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강민경은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를 다 함께 들어요"라는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눈이 정화된 기분", "셀카 여신", "피부가 어쩜 저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의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는 지난 4일 발매 직후부터 온라인 음원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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