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일리가 컴백하자마자 발목 부상을 당해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향후 에일리는 컴백 일정에 따라 최대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음악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에일리 씨의 활동 의지가 강해서 치료와 활동을 병행하게 될 것이다"라며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안무를 수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일리는 이날 두 번째 미니앨범 '에이스 돌하우스'(A's Doll House)를 발표하며 전격 컴백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