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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디스크로 수술을 받은 개그맨 정준하가 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방송에 등장했다.
수술 후 3일 만에 촬영에 임한 정준하는 얼굴 살이 빠져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었지만 '식신'이라는 타이틀답게 냉라면을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보여줘 걱정하는 이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두 번째 찾은 바비큐 맛집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없어 박지윤, 창민, 달샤벳이 일어서서 꼬치요리를 구경하는 동안 혼자 테이블에 앉아있어야 했다.
기사입력 2013-07-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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