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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팬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버릴 갈비탕 밥차를 선물했다.
또 윤상현은 "무더운 날 저보다 더 고생하시는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윤상현은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에서 때 묻지 않은 매력을 가진 변호사 '차관우' 역을 맡아 '차변앓이'로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