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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트렌드 세터 한고은과, 미스코리아 출신의 친언니 한성원이 싱가포르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의 싱가포르 여행기는 최초로 방송에서 공개된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최상급의 스위트룸에서 묵게 되자 자매만의 방법으로 각자의 방을 정하기도 했다"며 재미 가득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의외로 털털한 모습의 한고은도 만날 수 있다"고 귀띔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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