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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에 대한 사심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다.
이에 홍진경은 효린이 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최자는 "실제로 나한테 사귀자고 하지는 않을 것 같다. 효린이 먼저 사귀자고 하면 안 사귈 남자는 우리나라에 별로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개코는 "최자가 녹음시간에 그렇게 빨리 오는 모습은 처음 봤다"고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1일 1년 6개월 만에 7집 앨범 '럭키 넘버스'를 발매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