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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잖아요~'
이어 '해명은 안합니다. 저는 저만 아니면 되니까요'라며 '각자 바쁜 인생 살아갑시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 인생에 끼어들지 말기.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아름은 '두번 말 안해요. 어차피 맘대로 생각하실거잖아요. 자기 일 아니니까'라며 '근데 꿈없이는 못사는 아름이 꿈을 걸고 과감히 올립니다. 오늘 이후로 저희 사장님 그리고 저희 회사 식구들 건드리지 마세요'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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