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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씨스타 효린에게 사심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효린이 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냐는 질문에 "실제로 나한테 사귀자고 하지는 않을 것 같다. 효린이 먼저 사귀자고 하면 안 사귈 남자는 우리나라에 별로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개코는 "최자가 녹음시간에 그렇게 빨리 오는 모습은 처음 봤다"고 폭로했고, 최자는 "(효린이) 녹음 끝나자마자 없어지더라. 너무 바빠 많이 못 봤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기사입력 2013-07-11 15:59 | 최종수정 2013-07-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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