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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진이 똥배우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그는 "김수로는 대본과 다르게 대사를 한다. 하지만 애드리브가 약속이 되는 건 괜찮다"며 "2000년대를 기점으로 해서 그 전 김수로와 그 후로 나눌 수 있다. 김수로는 2000년대 이후 애드리브를 많이 쳤고 내가 그 인터뷰를 했던 시점은 2000년 전이다"고 열을 올리며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강성진은 "긍정적인 의미의 똥이다. 건강한 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3-07-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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