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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군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휘성은 현재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로 복무 중으로,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아 군검찰로부터 지난 4월 말과 5월 초 두 차례 소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휘성 측은 "프로포폴 투약은 허리디스크, 원형 탈모 등의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관련 진료 내역을 제출했다"며 "불법 투약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강하게 부인해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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