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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와 레이나가 청춘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즐거운 청춘여행 되세요", "국내 맞아요? 마치 화보촬영간 듯", "두 사람만 갔나? 즐거워 보여요", "전주가 들썩였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19일 MBC뮤직 '쇼 챔피언'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던 중 추락 사고를 당해 골반 부상을 당해 나나의 건강상태가 완벽해 질 때까지 애프터스쿨은 6인 체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