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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를 통해 연기돌 대열에 합류한 헬로비너스 유영이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깜짝 피자선물을 준비했다.
유영의 응원이 담긴 피자에 한 촬영 스태프는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 유영이 준비한 피자를 먹으며 꿀 맛 같은 휴식을 취했다"며 "응원의 피자를 준비한 유영이의 바람처럼 이제 막 중반을 넘어선 '원더풀 마마'에 많은 사랑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