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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이모의 폭로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언제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참, 윤정이도 얼마 전까지 맞은 게 사실입니다. 젊었을 때는 형부 물어뜯고 할퀴고 엄청 심했습니다. 형부 몸에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 있을 겁니다. 아마도 형부가 입을 여시면 가간이 아닐 겁니다"라며 주장했다.
또 그는 "하지만 그 진실은 제가 알기에 불쌍한 윤정이를 위해 보냅니다"라며 "언제든지 자세한 말씀 듣고 싶으시면 말할 것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음을 언니한테 꼭 알려줘야 합니다. 성격이상자 맞고요. 아마도 숨쉬는 것도 거짓일겁니다. 수고하십시오"라고 마무리해 모두를 충격아 빠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