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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득남했다.
하하는 "이제 우리 세 식구 작은 별 가족. 예쁘게 살자. 너무 너무 사랑해. 그리고 세상에 있는 어머니란 이름으로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유부남 파이팅. 총각들 따라 와. 아…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감격스러워했다.
지난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 하하와 별은 지난 1월 트위터를 통해 별의 임신 소식을 알렸고, 결혼 7개월여 만에 아들을 낳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