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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네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가 국내 출시 후 첫 PC방 혜택을 제공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는 최근 '5.3 패치: 들불'이 적용되어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분쟁이 최고조에 이르렀으며, 새로운 월드 이벤트 '전쟁터: 불모의 땅', 4개의 신규 시나리오, 새로운 전장 '깊은 바람 협곡'과 투기장 '범의 봉우리' 등 콘텐츠가 추가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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