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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초근접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써니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 셀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이어 초근접 셀카 사진임에도 써니는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날렵한 턱선 등 한 층 업그레이드된 외모를 선보였다.
특히 한쪽 눈을 살짝 찡그린 채 손가락으로 가린 써니는 양 볼에는 살짝 바람을 불어 넣어 '귀요미' 표정을 짓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기사입력 2013-07-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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