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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배우 겸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38)가 속옷을 입지 않은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말았다.
한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맥심, 샤넬, 크리스찬 디올 등 다수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하트브레이커(2010), 보트 트립(2002)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기사입력 2013-07-07 10:14 | 최종수정 2013-07-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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