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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서연이 결혼 1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송서연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송서연은 지난 97년 SBS 톱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고, KBS 드라마 '해신'과 KBS2 드라마 '아줌마가 간다'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의 입지를 다졌고, 지난해 11월 송지은이란 본명을 송서연으로 바꾸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06 11:46 | 최종수정 2013-07-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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