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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인 전 샵의 멤버 이지혜와 서지영이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하늘색 셔츠를 입은 이지혜는 긴 머리를 풀어 헤친 채 뽀얗고 잡티 없는 피부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민트색 셔츠를 입고 있는 서지영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에 짙은 쌍커풀에 오똑한 콧날, 브이라인 턱선을 과시하며 완벽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들은 4컷으로 이루어진 사진에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 눈을 동그랗게 뜬 표정, 뽀루뚱한 표정, 입을 쭉 내민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짓는 등 '귀요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다 예뻐요" "다시 샵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았는데" "다시 뭉치다니. 정말 감동적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