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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라이징 스타 권율이 영화 가이드로 나선다.
한편, 권율은 지난해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가정을 지켜내는 가장 기타남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김한민 감독의 영화 '명량:회오리 바다'에서 최민식이 맡은 이순신의 아들 이회 역에 캐스팅돼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04 10:03 | 최종수정 2013-07-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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