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원빈이 이나영과 열애중인 가운데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강동원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앞선 지난 4월 김민희와의 열애중인 조인성에 이어 대표적인 남신 원빈의 열애 소식까지 알려지자, 홀로 남은 남신 강동원에 눈길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동원은 공공재로 남아야 한다"는 글을 게재하자, 덩달아 '공공재'라는 단어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마지막 강동원만은 안 된다" "원빈, 행복하십시오. 그러니 강동원만은 제발... " "강동원 공공재, 사람들의 마음은 다 똑같나봐" "현빈도 추가요"등의 글을 게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