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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기대주 성준이 생일날 제사상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명왕성'은 칸국제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모두 상을 받은 여성감독 신수원의 화제작으로 이다윗, 성준, 김꽃비, 김권 그리고 조성하가 출연한다. 최근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가 논란이 일자 15세 관람가로 등급이 재분류되는 과정을 겪기도 했다. 7월 11일 개봉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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