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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화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한국영화 '명량-회오리바다' 촬영을 마치고 인증샷을 남겼다.
오타니 료헤이는 "6개월간 준사로 살았던 촬영을 마무리 하니 아쉽다. 기라성 같은 선배님분들과 감독님, 그리고 고생한 스태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주여읜 '명량-회오리바다'는 '최종병기 활'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신작으로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3-07-0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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