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구가의 서' 이어 월화극 정상 굳히기
|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정이(진지희)와 어린 태도(박건태), 어린 광해(노영학), 어린 화령(김지민)의 4각 로맨스가 전개돼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했다. 이와 함께 이강천(전광렬)의 계략으로 본원에서 쫓겨났던 유을담(이종원)이 선조의 명으로 종묘에 쓸 그릇을 만들게 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고조됐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03 08: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