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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 딸아이의 이름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딸을 낳은 후 세상에 미안해지는 게 많더라"며 "딸아이는 정말 소중한 존재다"며 딸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한편 엄태웅이 출연하는 '칼과 꽃'은 642년 고구려, 연개소문(최민수 분)과 노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서자 연충(엄태웅 분)과 극 중 원수지간인 영류왕(김영철 분)의 딸 무영(김옥빈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증오와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오는 3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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