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은, 숨겨둔 글래머 몸매 ‘눈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7-01 17:58


가은

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가은의 재킷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번 애프터스쿨 앨범의 재킷 촬영 현장에서 현장 스태프가 촬영한 가은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가은은 흰 크롭탑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폴 아트로 다져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가은의 섹시함을 더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현재 부상을 당한 리지와 나나를 제외한 6인체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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