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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극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혜리가 실제 자신의 의상으로 극중 의상을 대신한다.
팬들은 "정말 방부제 미모"라거나 "복근에도 놀랐는데 정말 몸매가 20대 그대로 인 듯"이라며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한편 2년간의 공백을 깨고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혜리는 29일부터 방송하는 '스캔들'에서 박상민과 신은경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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