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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에 도전한 레이싱모델 출신 구지성이 욕조신을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구지성은 거품 욕조에 앉아 목욕을 하거나, 실크 속옷을 입은 채 침대 위에 앉아 야릇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또 최면에 걸린 현진의 가슴을 향해 지훈은 손을 가져가는 등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19금' 행위를 선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구지성의 파격 변신은 짜릿한 반전을 암시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한다. 20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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