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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아빠 어디가'의 출연 요청을 거절했던 사연을 밝혔다.
이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집사람이 OK를 해야 한다"며 "아내가 고민 끝에 '아빠 어디가' 출연을 허락했다. 바쁜 나로 강제적으로 아들 준이와 다니게 하면 부자관계가 좀 가까워질 거라 생각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28 10:35 | 최종수정 2013-06-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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