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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광렬이 붕어빵 아들과 선행에 나선다.
'행복한 하루'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진행되며, 나누는 사람과 도움 받는 사람 모두 행복한 하루로 기억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재능기부자들의 나눔공연과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남수단 고아원 아동 및 영유아 식량지원과 청소년 자립 교육을 위한 직업훈련학교 건립을 위해 쓰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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