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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이 종영했다.
또 내의원 의관 최원 역을 맡아 애끓는 부성애를 보여줬던 이동욱은 "처음 도전하는 사극이 쉽지는 않았지만 최원이란 잊지 못할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연기 인생에 좋은 경험이 됐다.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3-06-28 08:07 | 최종수정 2013-06-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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