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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이종석이 이보영에게 눈물의 키스를 퍼부었다.
이 장면에서 수하는 혜성에게 어머니가 죽기 전 그녀를 무척 자랑스러워했으며, 민준국을 변호해 무죄를 이끌어낸 차관우(윤상현)의 진심을 전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혜성에게 인사를 고한 수하는 뒤돌아 걷다 이내 혜성에게 돌아와 눈물의 키스를 퍼부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민준국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죽음까지 각오한 수하가 눈물의 키스에 앞으로 어떠한 내용으로 흘러갈지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