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민해경이 걸그룹의 노출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런 점에서 나는 대담했던 것 같다. 노출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패션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료화면에는 민해경의 활동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민해경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부터 가슴선이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블랙 시스루룩까지 당시로써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민해경은 5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