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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가 진정한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지나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노래와 춤 실력이 몸매에 가려진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냐"는 질문에 "현재 나이에서 내가 가진 매력은 지금이 아니면 보여줄 수 없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기회가 올 것이다. 지금은 보이는 게 다일 수 있지만 나중에는 듣는 게 전부일 수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드러냈다.
지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텐플러스 스타(10+Star)'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