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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을 셀카로 표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좋은 연기 보여줘서 고마워요", "빨리 다음 작품도 보고 싶어요", "옥정이 최고", "방송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휴지눈물 완전 귀여워", "김태희도 이런 걸 찍다니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는 장옥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26 09:43 | 최종수정 2013-06-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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