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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사극 '구가의 서'가 스토리도 시청률도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치(이승기)를 대신해 여울(배수지)가 총에 맞으며 숨을 거뒀지만, 422년 지난 2013년에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0.3%, KBS2TV '상어'는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26 08:45 | 최종수정 2013-06-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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