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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방송 녹화 도중 사고로 발목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한쪽 발목이 골절됐고 다른 쪽 발목도 부상이 있어 치료에 약 3개월이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서울로 옮겨 정확한 부상 정도를 파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박미선은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를 비롯해 MBC '세바퀴', KBS 2TV '해피투게더'와 '해피선데이-맘마미아', TV조선 '대찬인생' 등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