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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수지와 이연희의 미모에 대해 "우열을 가릴 수 없다"며 칭찬했다.
이에 DJ 박경림은 "수지와 이연희 중에 누가 더 좋냐"고 묻자, 최진혁은 "그건 사실 잘 모르겠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그러자 박경림은 '둘 다 마음에 안 든다는 말이냐, 누가 더 예쁘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최진혁은 "둘 다 너무 예쁘시고, 두 분이 청순한 첫사랑 같은 느낌이 비슷하다"며 "미모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분들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3-06-25 16:21 | 최종수정 2013-06-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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